[아이뉴스24 최란 기자] HS효성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5회 정기연주회 '기쁨의 노래'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코렐리, 베토벤,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의 명곡과 볼컴, 홀스트 등 20세기 대표 작품들을 피아니스트 김기경의 편곡으로 선보인다.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도 특별출연한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로,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 중이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통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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