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7일(현지시간) 검색 엔진 마케팅 업체 오버추어의 지분 전량을 인수해 자회사로 흡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지금까지 발행된 오버추어의 보통주(델라웨어법상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된 주식을 제외한) 1주당 야후 보통주 0.6108주와 현금 4.75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오버추어 코리아를 비롯한 오버추어의 해외 법인들은 해외 파트너와의 중립적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별도 법인으로 독립 운영된다.
오버추어는 이번 인수작업 이후에도 캘리포니아의 파사디나(Pasadena)에 계속 사무실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며 테드 마이젤이 야후!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인 댄 로젠스바이그(Dan Rosensweig)에게 보고하면 직접 회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테리 시멜(Terry Semel) 야후! 회장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하는 모든 개인 및 기업 고객들에게 가장 다양한 인터넷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세계에 야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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