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개인정보위-KISA, 3개월간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집중 모니터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게시물 탐지·차단…상습매매자도 단속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개인정보위는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 발생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이달부터 3개월간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원회 [사진=박정민 기자]
개인정보위원회 [사진=박정민 기자]

이번 조치는 최근 통신사, 카드사 등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해킹이나 관리 부실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불법 거래돼 금융사기 등 2차 피해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모니터링 기간 노출·불법유통 게시물을 집중 탐지해 신속히 삭제하고, 해킹 등으로 인한 불법유통의 고리를 사전에 차단한다.

구체적으로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계좌번호·신용카드정보 등이 노출된 게시물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를 판매, 구매하는 게시물을 집중 탐지한다. 해당 게시물이 게재·유포될 수 있는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중점적으로 살핀다.

탐지된 불법 게시물은 주요 포털·SNS사업자와 방송통신심의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 삭제,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과 공조해 개인정보 상습매매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개인정보위-KISA, 3개월간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집중 모니터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