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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PI사업 민원 외환은행 감사부서로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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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한국외환은행의 업무혁신(PI) 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민원사항을 한국외환은행 감사부서로 이첩했다.

감사원은 지난 22일 민원인인 얼라이언스시스템에 보낸 회신 공문을 통해 '민원사항은 당초 민원사항을 위탁조사처리한 한국외환은행 감사부서로 하여금 검토하여 (얼라이언스시스템에) 회신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외환은행 감사부서에서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외환은행은 업무혁신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후지쯔를 선정했으며, 감사가 끝나는 대로 가격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서버, DB 등 하드웨어 분야의 경우 정보시스템부가 PI팀으로부터 소요량을 넘겨받아 곧 발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9월 3번째주까지 하드웨어를 구입해서 10월 2번째주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김현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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