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석채 회장 사임···표현명 사장 임시체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2일자로 사임, KT 이사회 후임 CEO 선정 절차 착수

[허준기자] 이석채 KT 회장이 12일자로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KT는 신임 CEO를 선발하기 전까지 표현명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KT 이사회는 12일 이석채 회장의 사임의사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석채 회장은 사임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고 이사회는 산적한 경영 현안 처리 필요성 및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임을 고려 사임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

KT에 따르면 이사회에 참석한 이석채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이사님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 노조위원장님과 노동조합 여러분, 그리고 KT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과 주주 여러분께 정말 고마웠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KT 임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제 인생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잊지 않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KT 이사회는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표현명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이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KT 이사회는 내주 초 이사회를 열고 정관에 따라 CEO추천위원회를 구성, 후임 회장 후보를 추천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후임 CEO 선임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이 대주주고 6만여 임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는 KT가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올라 안정적인 고객서비스 제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허준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석채 회장 사임···표현명 사장 임시체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