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기자] KT가 아시아 통신 사업자간 미디어 콘텐츠 협력에 적극 나선다.
KT(대표 이석채)는 아시아통신사업자연합단체 '커넥서스'의 서울 정기 총회 및 사장단 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사업자간 미디어 및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 협력과 실질적인 고객 가치 증대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서울 총회에는 일반 정기 미팅과 달리 커넥서스 사장단 미팅을 추가해 NTT도코모(일본), 허치슨텔레콤(홍콩), 인도샛(인도네시아), 파이스톤(대만), 비나폰(베트남), 스마트(필리핀) 등 아시아 대표 사업자 CEO들이 참석해, 와이파이 및 LTE 로밍 등 현안사항과 미디어 콘텐츠 등의 유통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표현명 사장은 "커넥서스 협의체도 기존 로밍 및 기업 고객분야 협력을 넘어서 미디어 및 콘텐츠 중심의 협의체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KT는 커넥서스 회원사 간 미디어 및 콘텐츠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 및 음악서비스 지니 K팝 확산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협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강은성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