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국내 외장하드 전문 업체 새로텍(대표 박상인)이 11일 '하드박스3.0 W-31US3-6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인터페이스인 SATA3(6Gbps)를 지원해 SATA2(3Gbps)보다 2배 빠른 속도와 eSATA, USB 3.0을 지원한다.

USB3.0의 속도 향상 기능인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 기능을 지원해 윈도8과 애플 맥에 탑재된 USB3.0에서 한층 향상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맥OS 에 탑재된 백업기능 '타임머신'을 원활히 지원해 맥 사용자들에게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에어 플로우 방식의 쿨링 디자인 설계로 내부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해소하고 팬을 완전히 제거해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충격과 발열에 강한 고광택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고, 내부에는 고강도 스틸 소재를 사용해 데이터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4T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13일까지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에서 약 25% 할인된 15만5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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