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기자] 금융감독원이 일반 국민과 사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금융 이용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실시 후 5년 만이다.
조사 내용은 사금융 시장규모, 이용자수, 평균이자율, 이용업체수, 대출형태 등 사금융 시장의 현황, 그리고 사금융 이용계기, 상환의지, 상환능력, 연체경험, 애로사항 등 사금융 이용자의 특성에 대한 부분 등이다.
금감원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선정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화설문과 1대 1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올해 상반기 중 조사를 완료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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