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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日법인 신임 수장으로 여성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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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기자] 통신사업자이자 세계적인 ICT서비스 사업자 BT(브리티시텔레콤)가 일본 법인 신임대표이사로 여성을 임명해 화제다. BT는 일본 BT 법인을 이끌 대표이사직에 하루노 요시다씨를 임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하루노 신임 대표는 BT 재팬 대표이사로서 일본 내 BT 사업 전체에 대한 전략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하루노 신임 대표는 통신 산업 분야에서 20년간 해외영업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일본 및 전세계 다국적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루노 대표는 일본 내 모토로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그 후 캐나다의 통신회사로 이직했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및 미국의 NTT도코모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BT에 합류하기 전에는 버라이즌 비즈니스에서 본부장으로서 일본 내 기업 영업을 총괄하고, 성장 전략을 실행했다.

/강은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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