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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5급공채'로 이름 바꿔…선발인원 현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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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행정고시의 명칭이 '5급 공개채용 시험'으로 바뀐다. 선발인원은 현행 수준이 유지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당정논의 결과 이같은 '공무원 채용제도 선진화방안' 결과를 발표했다.

각 부처가 각각 시행하고 있는 5급 특채의 경우 그 방법과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그 명칭을 제도개선 취지에 맞게 변경해 행안부가 채용박람회 방식으로 일괄 실시한다.

그 규모와 시기는 정부 인력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 및 국민 여론을 수렴해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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