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이하 MSTR)는 18일 BI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이 VM웨어의 가상화 플랫폼 상에서 성공적으로 통합돼 운영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MSTR 고객은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시스템에서 MSTR 9을 구축해 사용함으로써, 하드웨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매일 사용량이 달라지는 대형 BI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사용량 최대 시점에는 프로세싱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BI 요구사항이 적은 시점에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이 가능한 가상화 환경에서 보다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인터널 클라우드(internal cloud) 또는 개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BI 솔루션을 사용, 프로세스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MSTR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산주 반살은 "MSTR 고객은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BI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가상화 환경에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가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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