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법 개정을 위한 TFT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고려대 박영철 교수를 위원장, 김태준 금융연구원장을 간사로 선정했다.
TFT에는 국민경제자문위원 몫으로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박우규 SK 경영경제연구소장, 서울대 신희택 교수가, 자문회의 및 관계기관 추천으로 고려대 박영철 교수와 연세대 최흥식 교수, 하영구 시티은행장, 서강대 남주하 교수가 참여한다.
TFT는 앞으로 관계 기관, 전문가 그룹 등의 의견을 수렴해 8월 하순경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정부에 논의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앞서 17일 한은법 개정안 검토를 위해 관련 TFT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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