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를 딛고 돌아온 코스닥 기업 씨모텍 주가가 부진하다.
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씨모텍 주가는 전일 대비 0.25% 내린 7천860원이다.
씨모텍은 지난 24일 파생상품 손실을 과소계상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 같은 날 증선위로부터 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두고 심사를 받았다.
결국 증선위가 실질심사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났고 25일부터 매매가 재개됐지만, 부진한 주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거래 재개 첫날인 25일 4.95% 하락 마감했고, 이날도 약세를 기록하는 등 24일 이전 주가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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