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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中 상하이 공장 폐쇄 결정…쓰촨성 공장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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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라 중국 상하이의 반도체 제조 및 검사 공장을 폐쇄한다고 5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인텔은 상하이 공장을 폐쇄하고 올해 안에 사천성에 있는 쓰촨 지역 공장에 이를 통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종업원 약 2천여명이 정리해고될 예정이다. 중국내 인텔 공장이 폐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은 1월에 말레이지아, 필리핀 지역의 공장 폐쇄를 발표한 바 있다.

/안희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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