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이 일단락나며 불확실성이 사라진 건설업종이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1% 상승중이다. 현대건설(1.8%↑), 대우건설(1.7%↑), GS건설(2.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은행 및 금융당국은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를 마치고 워크아웃 업체 및 퇴출 업체를 확정지었다. 신용평가가 끝나면 바로 해당 업체에 대한 워크아웃·퇴출 과정이 시작된다.
한편 이날 금감원과 은행연합회는 오후 3시에 간담회를 열고 건설 및 조선사에 대한 구조조정 명단 및 향후 감독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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