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롯데칠성음료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신평은 "자금잉여가 누적되는 우수한 현금흐름이 지속되면서 2008년 9월말 현재 무차입의 견조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자산 보유액이 3천680억원에 이르는 등 유동성 또한 풍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 주류부문의 영업양수로 5천억원 상당의 자금 지출이 예정돼 있으나 재무여력으로 흡수가능할 전망"이며 "우수한 사업경쟁력에 기반한 원활한 현금창출능력, 매각가능자산의 실질가치와 충분한 담보제공 능력, 롯데그룹 주력업체로서의 재무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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