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은 1회초"라며 경제위기가 앞으로도 계속 심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G20 정상회의와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를 마치고 귀국해 기자실을 찾은 강장관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 각국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문제에 훨씬 더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그래서 대외협력이 잘 안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중, 한일 등 양자간 통화스와프 규모 확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고려해 종부세법을 제출한 것"이라며 기존 제출안을 고수할 뜻을 내비쳤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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