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급락하며 공모철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LG파워콤이 다음 주 공모가를 발표하며 공모일정을 시작한다.
1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중인 LG파워콤의 대표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7일 공모가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희망공모가액은 8천500~1만원 사이다.
공모청약은 그 다음날인 18일, 19일 양일간 이뤄진다.
일본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 티스퓨처 등이 상장 철회 의사를 밝히는 등 여전히 공모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기업 계열사인 LG파워콤의 공모가에 대한 증권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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