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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공포감이 신용위기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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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시 대통령이 신용위기를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투자자들의 공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부시는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중들 사이에 퇴직금 계좌와 투자금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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