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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국조 파행에 야4당 첫 '합동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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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사과 촉구 등 정부 규탄할 듯

한승수 국무총리가 쇠고기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예고없이 불참한 것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야4당은 8일 오전 처음으로 합동 의원총회를 연다.

이날 의총에서 야4당은 한 총리가 참석하지 않은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정부의 국회 경시 풍조를 강하게 규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야4당은 이날 청와대의 '장관 인사청문회' 거부에 이어 한 총리까지 국회 출석을 거부한 것을 들어 국회 파행의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집중 성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야4당은 7일 한 총리의 출석 거부에 대해 기관보고 일정을 연기하고 야4당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총리 사과 촉구 ▲합동의총 개최 ▲국회의장 협조 요청 방문 등에 합의하고 사안에 따라 협력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박정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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