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140달러를 돌파하자 정부도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5일 기획 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일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고유가대책 관계장관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비상대책 실시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 비상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의 차량 홀짝제와 실내온도 제한, 경관조명 제한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4일 배럴당 140.70달러를 기록했다. 정부의 1단계 비상대책 실시선 배럴당 150달러에 10달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다.
/박연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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