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김중태 www.initech.com)이 최근 금융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 뱅크타운과 합병에 따르는 법적인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 운영되며, 이니텍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기존 뱅크타운의 권리와 의무는 이니텍으로 승계된다.
이니텍은 두 회사가 운영하던 정보 보안 사업과 금융 IT 아웃소싱 사업 역량의 결집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6월말 구로 사옥으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또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신제품 출시와 대고객 세미나 개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뱅크타운의 금융 IT 아웃소싱 분야 지원 인력풀을 확대 운영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에 대한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합병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니텍 관계자는 "이니텍과 뱅크타운이 가진 힘을 하나로 결집, 더욱 빠른 시기에 합병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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