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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특위, 국회 추천 몫 방통위원 최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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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교수, 이경자 교수, 송도규 석좌교수 등 3명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덕규)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병기 서울대 교수, 이경자 경희대 교수, 송도균 숙명여대 석좌교수 등 3명을 대통령에게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키로 의결했다.

김덕규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 5인 중 방송통신특별위원회가 추천토록 한 몫을 결정하는 것"이라며 "이병기 교수와 이경자 교수는 통합민주당이, 송도균 교수는 한나라당이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통특위에는 홍창선, 정청래, 이은영, 유승희, 이재웅, 김정권, 심재엽, 김충환, 김희정, 서상기, 심재철, 차명진, 서혜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안대로 통과됐다.

통합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기권했다.

이에 따라 5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되는 방송통신위원은 대통령 추천 몫인 최시중 내정자 외에 상임위원 한 명만 남겨놓았다.

아울러 방통특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몫으로 통합민주당이 추천한 백미숙 서울대 교수,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이윤덕 연구위원과 한나라당이 추천한 동국대 김규칠 겸임교수를 추천키로 결의했다.

정청래 의원은 기권했다.

/강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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