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급락하면서 선물가격 급변으로 양시장에 올들어 첫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2일 증권선물거래소는 12시59분21초를 기해 코스닥시장의 선물가격 급변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 선물 3월물은 전날 1485에서 90포인트 하락한 1395로 6.06%의 낙폭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도 1시25분을 기해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선물지수가 5%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매도)호가를 5분간 정지시키는 것이다.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시장은 각각 4차례씩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박영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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