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이 다소 줄어드는듯 하던 증시사 추가로 하락하며 종합주가지수 1600선이 무너졌다.
21일 오후 1시 14분 경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8.96포인트 하락한 1594.6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하락률은 5.17%에 달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이하로 추락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여만의 일이다.
코스피지수는 12시30분을 넘어서며 다시 낙폭이 깊어지기 시작해 결국 이틀만에 1700선에 이어 1600선 마저 연이어 무너지는 힘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낙폭은 더욱 깊어 이시간 현재 7.14%가 폭락한 605.3포인트로 600선 붕괴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코스닥시장에는 올해 첫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오후 12시59분을 기해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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