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통합위협관리(UTM) 제품중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필을 획득한 워치가드가 공공시장에 UTM을 연달아 공급했다.
워치가드 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는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한국표준협회, 경남 산청군청, 전남 소재 군청을 비롯한 정부 및 공공기관 10여 곳에 UTM 제품을 공급했다고 10일 발표했다.
KISTI에는 엔터프라이즈급 UTM 솔루션 '파이어박스 피크 X8500eF' 2대가 도입됐다.
한국표준협회의 가상사설망(VPN) 센터 구축 프로젝트에는 '파이어박스 X 피크' 1대가 센터 장비로 공급됐다.
경남 산청군청은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파이어박스 피크 X8500eF'와 서비스 프로그램인 라이브 시큐리티, 소형 UTM 장비인 '파이어박스 X 에지'를 도입했다.
전남 소재의 군청은 중형 UTM 장비인 '파이어박스 코어 X1250e'를 도입했다.
정종우 워치가드 코리아 지사장은 "워치가드 UTM은 프록시 기반 기술을 통해 '제로데이 공격' 방어도 가능하다"며 "보안적합성 검증필 획득 제품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2008년에도 정부, 공공 시장과 금융 및 연구기관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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