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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8년 쇼 단말기 40종 이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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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는 내년에 3세대 WCDMA 서비스인 쇼(SHOW)용 단말기를 40종 이상 새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쇼 단말기는 PDA·스마트폰·모뎀을 포함해 29종이다.

KTF는 또 내년 1월1일부터 문자메세지(SMS) 요금을 기존 30원에서 20원으로 1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쇼(SHOW) 누적가입자는 19일자로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3월1일 전국서비스를 시작한지 10개월만이며 하루 1만명씩 늘어난 셈이다.

지난 3월 1일 HSDPA 전국서비스를 시작한 후, 쇼 가입자수는 ▲3월 23일 10만명 ▲5월 16일 50만명 ▲7월 6일 100만명 ▲9월 29일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월 19일부로 300만명(301만6천957명)을 돌파했다.

조영주 KTF 사장은 "올해 3월에 태어난 KTF 쇼는 이제 세살짜리 아이도 칠순의 어르신도 좋아하는 전국민의 브랜드로 자라났다"며 "올해 쇼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국내 이동통신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해외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글로벌사업자로 한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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