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19일자로 자사 WCDMA 브랜드 쇼(SHOW) 누적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1일 HSDPA 전국서비스를 시작한지 10개월만이며 하루 1만명씩 늘어난 셈이다.
지난 3월 1일 HSDPA 전국서비스를 시작한 후, 쇼 가입자수는 ▲3월 23일 10만명 ▲5월 16일 50만명 ▲7월 6일 100만명 ▲9월 29일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월 19일부로 300만명(301만6천957명)을 돌파했다.
가입자를 분석해보면 성별로는 남성 53.1%, 여성 46.9%로 2세대(남성 54.4%, 여성 45.6%)보다 여성 고객 비중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2.6%로 가장 많고 30대가 21.9%, 10대가 20.8%로 그 뒤를 이어 2세대 대비 젊은 고객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세대: 30대 24.8% > 40대 20.8% > 20대 19%)
가입자 중 33.8%가 영상통화를 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로밍서비스는 전년 동기(10월) 대비 매출액은 193% 증가하고, 이용자수는 145%가 늘어났다.
이런 증가세에 대해 KTF는 "기존의 CDMA 서비스 보다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 경쟁력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며 "영상통화와 글로벌자동로밍 등 새로운 서비스, 뱅킹 증권 교통 등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USIM기반 서비스, CDMA 대비 최대 4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로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가 크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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