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188억원의 매출과 4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29.6%, 35.9%가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하고, 전년 동기 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193억원의 대규모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천60억원,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7%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279억원을 올렸다. G마켓 등 계열사들의 선전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및 투자주식의 처분 이익 등이 발생했기 때문.
한편 지난해 12월 기업분할로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ENT, 인터파크투어의 12월 실적은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했다. 동시에 12월 오픈한 마트사업과 관련해 총액매출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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