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모라는 곡절 끝에 제 4대 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원장에 선임된 유영민 LGCNS 부사장은 심사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매자와 공급자 양쪽의 경험을 갖춘 것이 가장 큰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3명의 후보자를 놓고 1시간 반 가까이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소프트웨어 개발경험과 구매자와 공급자 양쪽에서 전문적 경험이 있는 유 후보자를 최종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SW산업을 육성할 전문성과 추진력이 있는지, 민·관을 아울러 원활히 업무를 조정하고 결실을 맺을 능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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