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A를 정의하면.
"SOA는 다양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서비스 단위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아키텍처다. 또한 최근에는 정책, 규칙 및 공통 서비스의 관리를 포함하는 훨씬 더 포괄적인 의미의 방법론을 포함하기도 한다."
- 왜, SOA인가.
"SOA의 사상은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1996년에 가트너에서 발표했 듯이 예전부터 존재했던 개념이다. 중간 단계에서 CORBA나 DCOM등 분산 아키텍처의 개념이 등장하여 IT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였으나 상호 인터페이스의 표준이 존재하지 않은 관계로 개념상으로만 존재했다. 최근에 주요 IT 벤더를 중심으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표준을 정립하고 XML기반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SOA의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다.

SOA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등에 상관없이 모든 IT 자원을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통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유연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재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빨리 기업 IT자원을 통합하고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어떻게 SOA를 구현할 수 있는가
"SOA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말은 'Loosely coupled'와 'Reuseablility'로 요약될 수 있다. 이전에는 현업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자체 개발하거나 패키지 형태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 구현했으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다. 자체 개발의 경우 기획에서 구현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패키지를 도입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패키지가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시스템과의 통합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이 사실이다.
'Loosely Coupled'는 자체 개발이든 패키지 도입이든 인터페이스의 표준을 준수하기만 하였다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인 것처럼 할 수 있으며 'Reuse'는 기존의 IT투자분(서비스)을 보호하면서도 보다 빨리 현업 요구 사항을 IT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SOA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살리면서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사의 IT자원에 대한 현황(As-is) 분석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이 어느 정도 표준화되고 개방 구조인지 파악하고 서비스화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가 되어야 한다. 이후 각 애플리케이션을 재조합할 수 있는(Composition) 서비스 단위로 분해, 구현하고 이를 메시징 백본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하면 된다.
단순히 SOA가 가능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은 위험한 투자이며 반드시 자사의 IT환경을 분석하고 Service단위로 구축할 수 있는 로드맵이 필요하며 컨설팅이 포함된 IT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 SOA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티맥스는 이미 SOA 관련 제품군들을 보유하고 있다. 재작년도부터 실시간 기업(RTE)를 위한 방안과 제품을 이미 소개하였으며 올해는 개별 제품별 SOA Readiness가 아닌 전체 제품군을 SOA Enable하도록 라인업을 했다.
‘Tmax SOAware'는 SOA구축을 위해 필요한 Service infra, Framework Service, Process Management Service, System Management Service, User Interaction Service등을 제공한다.
올해 티맥스는 'SOAware'라는 통합 브랜드와 성공적인 SOA구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컨설팅이 결합된 토털 솔루션으로 시장에 포지셔닝하고자 하며 조만간에 구축 완료될 여러 SOA Reference를 부각시킴으로써 최소한 국내에서는 SOA의 Leader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고자 한다."
- 왜 티맥스를 선택해야 하는가.
"티맥스의 기장 큰 강점은 제품과 컨설팅이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며 특히 제품 측면에서 보면 당사의 모든 제품은 웹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표준을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보다 빠른 기술 지원과 사후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이 SOA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 SOA 시장을 어떻게 내다보고 있는가.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연간 지속적으로 80% 정도의 고성장을 하는 시장인만큼 웹서비스 구축 측면에서 앞서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보다 더 큰 성장을 하리라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티맥스를 포함해 오라클, IBM, BEA같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SOA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SOA 레퍼런스를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에 따라 시장 우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SOA시장도 웹서비스 시장과 같이 공공분야에서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대기업 계열에서도 올해 어느 정도의 레퍼런스가 나올 예정이다. 올해가 진입기라고 보면 내년부터는 성장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김상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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