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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MS끼워팔기' 내달 7일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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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12월 7일 MS의 끼워팔기 사건에 대한 전원회의 합의를 통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등 제재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공정위는 30일 전원회의에서 MS끼워팔기 문제에 대해 전원회의 합의를 통해 제재를 결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공정위는 "시정명령에 대해 추가적인 기술적 확인 사안이 있어 오는 12월 7일 전원회의에서 심의를 계속하기로 했다"며 합의를 유보했다.

공정위는 공식적으로 합의가 완료되지 않아 제재의 수위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정명령에 대한 기술적 확인사안이 제기돼 합의가 연기됐다"는 공정위의 설명을 바탕으로 업계에서는 끼워팔기를 차단할 수 있는 코드분할등의 시정명령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S는 최근 "한국의 공정위가 코드분리등을 요구할 경우 한국시장에서 철수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내달 공정위의 MS제재 수위와 이에 대한 MS의 반응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구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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