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도시바가 차세대 단일 DVD 표준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니혼게자이신문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와 도시바는 협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착 상태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덧붙였다.
현재 차세대 DVD 표준은 소니가 주도하는 블루-레이 진영과 도시바의 HD-DVD 진영이 주도권을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 13일 소니에서 단일 표준 제정을 위한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80년대초 VHS와 베타맥스간 벌어졌던 비디오 테이프 전쟁과 같은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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