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금융위 "발행어음 증권사 혁신기업 투자 미흡…개선 필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투자 확대 유인 검토"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금융당국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증권사들의 벤처 투자를 늘리기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할 방침이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업금융 공급 및 발행어음 운용 현황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창국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발행어음 발행이 아직은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기업금융 역량은 좀 더 시간을 두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당초 기대보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자료=금융위원회·금융투자협회 ]

이에 따라 혁신기업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의 자금 공급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안 과장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혁신성장 지원, 투자 수익률 제고 등을 위해 벤처․중소기업 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혁신기업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의 자금 공급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총 3곳이다.

/한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금융위 "발행어음 증권사 혁신기업 투자 미흡…개선 필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