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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ISIS에 가입 시도하고 충성 맹세⋯폭발 제조법까지 문의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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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고등학생 시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ISIS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고, 폭발물 제조법도 알아본 20대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최근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

고등학생 시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ISIS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고, 폭발물 제조법도 알아본 20대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고등학생 시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ISIS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고, 폭발물 제조법도 알아본 20대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자신이 고교생이던 지난 2024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ISIS 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암호화된 온라인 사이트에 수천회 접속하고 선전물을 시청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사이트에서 알게 된 ISIS 관계자에게 충성 맹세를 하고 정식 가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폭발물 제조법까지 문의해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생 시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ISIS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고, 폭발물 제조법도 알아본 20대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그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호기심으로 그랬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가 실제로 국내에 테러를 계획하거나 폭발물 제조 착수까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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