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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버린 홍명보호, 32강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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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병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하늘도 홍명보호를 버렸다는 얘기가 나온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K조 경기 결과, 조 3위 팀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K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1-3으로 역전패하면서 우리나라의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J조 결과에 따라 33위 또는 34위의 최종 성적표를 받아 든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1954년 스위스, 1986년 멕시코,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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