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ICT 솔루션 전시회서 '엑스클래스' 선봬
2016.12.16 오전 10:38
스마트폰 기반 출결관리 시스템
[성지은기자]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15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2017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 및 ICT 솔루션 전시회'에 참가, 스마트폰 기반 출결관리 시스템 '엑스클래스(eXClass)'를 선보였다.

2017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 및 ICT 솔루션 전시회는 내년도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해 정부와 ICT 산업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마토시스템은 ICT 융합 홍보관에서 스마트폰 기반 출결관리 시스템 엑스클래스를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엑스클래스는 하드웨어에 투자할 필요가 없이 스마트폰과 패드만으로 손쉽게 출결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동 출석 체크, 이의신청 관리, 출결 데이터의 전산화 등 출결 관리 업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다.

수강신청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수강 정보를 생성하며, 학생들은 배포된 키값과 함께 블루투스로 크로스 인증을 실시하기 때문에 대리출석 등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엑스클래스는 적은 투자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출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전달받은 고객 의견을 제품에 녹여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클래스는 현재 서울여대, 충남대, 영동대, 호서대, 신성대, 연성대 등에 패키지 형태로 공급돼 운용 중이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