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희 바이오리더스, 보건의료기술진흥유공자 장관 표창
2016.12.15 오후 1:16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의 연구·개발 공로 인정받아"
[윤지혜기자] 면역치료 바이오신약 개발업체 바이오리더스의 성문희 대표가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건의료 기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분야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리더스는 "성 대표는 바이오 신약 개발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본 기술을 이용한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 개발했으며, 국내외 제약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통한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산업의 창출 및 대한민국 과학기술 진흥, 국민건강 및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성 대표는 지금까지 SCI 국제학술지에 121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93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현재 바이오리더스 대표이사 겸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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