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CP "김승우, 프로그램에 적합한 책임MC"
2016.11.08 오전 11:12
11월8일 밤 11시10분 첫 방송
[김양수기자] KBS 김호상 책임프로듀서(CP)가 '살림하는 남자'에 출연하는 배우 김승우에 대해 '책임 MC'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1박2일' 이후 3년 만에 KBS 예능으로 컴백한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연출 조현아 이민정 박형근) 제작발표회에서 김호상 CP는 "김승우는 굉장히 이 프로그램에 적합한 배우다. 집에서 살림도 열심히 한다. 이 프로그램을 많이 기다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책임프로듀서라면 김승우는 책임MC다. 배우 주도 하에 여러차례 부서회의를 진행했다. 그만큼 열의에 차있다"라며 "첫 녹화날 대본리딩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빵빵 터졌다. 그만큼 호흡이 잘 맞더라. 회식 역시 거진 6개월 정도 녹화한 팀처럼 화기애애하게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남자 스타들의 집안일 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배우 김승우, 김정태, 봉태규, 개그맨 문세윤, 방송인 김일중,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하태권이 출연한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8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