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증권·선물사 불공정거래 예방 전국 순회교육 실시
2016.10.19 오후 3:16
"증권업계 자정 기능 향상 통해 자본시장 신뢰 높일 것"
[윤지혜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해선)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8일간 전국 5개 주요도시 증권·선물회사 영업점 임직원 및 준법감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영업점의 불공정거래 예방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영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고객과의 증권분쟁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는 시세 등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시장수급에 오해를 유발하는 불건전 주문에 대한 예방조치 등 내부통제 관련 사항과 증권분쟁 방지를 위한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번 순회교육이 증권업계의 자정기능 향상을 통한 자본시장의 신뢰성과 공정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앞으로도 불공정거래 최일선 차단을 위한 증권업계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관련기사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