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모두의퍼즐펫'에 추가
2016.09.07 오후 3:51
넷마블, 카카오와 '모두의퍼즐펫' 공동 서비스 결정
[문영수기자]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카카오프렌즈가 모바일 게임 '모두의퍼즐펫'에 추가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모바일 퍼즐 게임 '모두의퍼즐펫 포 카카오(이하 모두의퍼즐펫)'에 대한 공동 서비스를 결정하고 9월 중 '카카오게임S'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6월 14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된 '모두의퍼즐펫'은 귀여운 아기동물들이 과일 블록을 옮겨 맞추는 쓰리매칭 방식과 터치로 블록을 터트리는 재미를 결합한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 퍼블리싱 모델인 '카카오게임S'로 재출시되는 업데이트 버전에는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정호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국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모두의퍼즐펫'과 만나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업데이트 버전부터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S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영환 카카오 준퍼블리싱사업 파트장은 "국내 최고의 게임 제작 역량을 가진 넷마블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이라는 판단에서 공동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