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항궤양제 '하이비스정' 제조품목 허가
2016.08.22 오전 11:16
단층정 제조를 통해 생산 효율성 높이고 제조 단가 낮춰
[김다운기자] 한국맥널티는 항궤양제 '하이비스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허가 받은 '하이비스정'은 단층정 제조를 통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한 개 층에서 3가지 성분이 혼합된 후 타정되는 제조방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단가를 낮추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올해 하반기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기 질환을 앓는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관련 업체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번 '하이비스정'의 발매는 제약 부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며, 공격적인 로컬 영업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널티 제약사업부는 단순 제형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약효와 순응도를 동시에 갖춘 치료제를 개발해 제약 포트폴리오를 구축,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