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여름 시즌 겨냥한 '유리 보틀' 3종 출시
2016.07.13 오전 10:52
새로운 BI 적용…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성 더해
[이민정기자] 카페베네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담은 유리 보틀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페베네 여름 시즌 머천다이징(MD) 상품 '유리 보틀'은 지난 3월 발표한 카페베네의 새로운 BI를 반영해 선보이는 첫 번째 MD 상품이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 카페베네의 로고를 다양하게 활용해 디자인했다.

휴대성이 좋은 '크리스탈 보틀', 컬러풀한 디자인의 '워터 보틀', 차 거름망이 탑재된 '티 인퓨저 보틀' 총 3가지로 선보이며 세 가지 제품 모두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크리스탈 보틀은 투명한 유리 보틀에 카페베네 로고가 새겨진 블랙 컬러의 바디링을 포인트로 심플하게 디자인했으며 본체는 내열강화유리로 제작돼 차가운 음료는 물론 따뜻한 음료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보틀 중간에 부착된 바디링은 미끄럼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며 마개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워터 보틀은 라이트블루, 라임이라는 여름과 어울리는 선명한 컬러의 실리콘 커버에 카페베네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다. 보틀 전체에 실리콘 커버를 씌웠으며 용량은 500ml다.

티 인퓨저 보틀은 심플한 유리 보틀에 차 거름망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 제품 하단부에 위치한 분리형 차 망에 티백이나 찻잎을 넣으면 손쉽게 차를 즐길 수 있으며 세척 시에도 보틀 바닥까지 분리해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카페베네의 유리 보틀 3종은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크리스탈 보틀은 9천800원, 워터 보틀은 1만9천원, 티 인퓨저 보틀은 2만7천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MD는 여름철 다양한 방식으로 음료를 즐기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는 한편 카페베네의 새로운 BI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민정기자 lmj7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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