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일반 암수 판다 아이바오(왼쪽), 러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전 세계 2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 동물 판다 한 쌍 아이바오(암컷, 4세)와 러바오(수컷, 3세)가 지난달 3일 중국 쓰촨성 판다 기지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이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일반 암수 판다 아이바오(왼쪽), 러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전 세계 2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 동물 판다 한 쌍 아이바오(암컷, 4세)와 러바오(수컷, 3세)가 지난달 3일 중국 쓰촨성 판다 기지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이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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