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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사친 사푸테 신규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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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피셔 사장 "압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 강화 기대"

[양태훈기자] 노벨리스는 오는 6월 1일 노벨리스 수석부사장 겸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으로 사친 사푸테 힌달코 최고마케팅경영자(CMO)를 신규 선임한다고 1일 발표했다.

사친 사푸테 사장 내정자는 알루미늄 업계에서 30여 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사친 사푸테 사장 내정자는 금속 생산 분야인 업스트림과 가공처리 분야인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현재 아디트야 비를라 그룹 산하의 알루미늄 통합 생산기업인 힌달코에서 CMO로 재직 중이다.

스티브 피셔 노벨리스 사장은 "사친 사푸테 사장 내정자의 해박한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비즈니스 및 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노벨리스는 아시아와 세계 시장에서 압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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