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5' 9월30일 한글화 정식 발매
2016.03.31 오후 5:09
PS4와 Xbox One으로 발매…한정판도 함께 발매
[박준영기자] 스퀘어에닉스를 대표하는 RPG '파이널 판타지 15'가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NKR)는 '파이널 판타지 15' 한글판을 다른 나라와 같은 오는 9월30일에 발매한다고 31일 발표했다. PS4 버전은 SCEK가, Xbox One 버전은 BNKR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한정판 '얼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역시 국내 정식 발매한다. '얼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주인공 '녹티스' 피규어, 아트북,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15'와 '브라더후드 파이널 판타지 15' 블루레이 디스크(BD) 등이 포함됐으며 가격은 PS4와 Xbox One 모두 38만8천원이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15' BD,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다운로드 코드가 수록됐으며 가격은 기종 관계없이 11만8천원이다.

양사는 31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특전으로 '파이널 판타지 15 스페셜 가죽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초회한정특전으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사무네' 아이템 코드를 증정한다.

'파이널 판타지 15' 일반 패키지 가격은 PS4와 Xbox One 버전 모두 6만9천800원이다. 금일(31일)부터 '파이널 판타지 15'의 번외 데모 '플래티넘 데모 파이널 판타지 15'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