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렉서스 SUV, 美 '가격대비 최고가치' 차 선정
2016.02.12 오전 9:39
렉서스 NX200t,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등 4종
[이영은기자] 토요타와 렉서스 SUV 4종이 미국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차로 선정됐다.

12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U.S. 뉴스 & 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현지시간 9일 발표한 '2016 가격대비 최고가치의 차'에서 렉서스 NX와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 & 월드리포트의 '가격대비 최고가치의 차'는 매년 품질과 가치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 23개 세그먼트 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베스트카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렉서스 터보SUV NX200t와 RAV4 하이브리드가 최우수 럭셔리 컴팩트 SUV, 최우수 하이브리드 SUV로 선정됐다. 아울러 토요타 캠리와 프리우스V가 최우수 중형차와 최우수 웨건으로 뽑혔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와 렉서스 크로스오버 SUV의 높은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6 가격대비 최고가치의 차'는 품질에 있어서 'U.S. 뉴스 베스트카 순위' 데이터를, 가치에 있어서는 미국 자동차 최저가 비교사이트인 트루카 닷컴(TrueCar.com)의 평균거래가격과 자동차전문 데이터 제공업체인 빈센트릭(Vincentric, LLC)의 5년 보유 비용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