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말레이시아에 첫 키오스크 매장 오픈
2016.01.19 오후 6:11
올해 쿠알라룸푸르 등 6개 이상 매장에 추가로 선봬
[장유미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말레이시아 수방자야 지역에 9호점을 개점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새롭게 오픈한 대형 쇼핑몰 다믄에 문을 연 '카페베네 다믄점'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키오스크 매장이다.

매장이 입점한 쇼핑몰 1층에는 지역 맛집을 비롯해 글로벌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등 푸드코트가 형성돼 있으며, 카페베네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위치해 쇼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페베네는 버섯 크림스프 세트를 새로운 고메(Gourmet) 메뉴로 선보였다. 식사대용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고메 신메뉴는 카페베네 카푸치노 잔에 제공되는 따뜻한 버섯 크림스프와 함께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로 구성됐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신규 대형 쇼핑몰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쇼핑 전후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다믄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이 원, 프리 원(Buy 1, Free 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로벌 스페셜 메뉴 미숫가루라떼와 카페라떼, 그린티라떼 3종을 구매하는 고객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다믄점은 카페베네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대형몰 내 키오스크 형태 매장"이라며 "올해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인근의 셀랑고르 지역에 6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