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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실화 범죄영화 '체이싱 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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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계 거물 필 키쳐 실화 영화

[정명화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사기꾼으로 변신한다.

2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신작 '체이싱 필(Chasing Phil)'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다우니 주니어의 신작 '체이싱 필'은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고 출간 예정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워너브라더스는 이 역할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 격이라 보고 원작의 판권 구입과 주연 캐스팅에 오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빗 하워드의 전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2명의 신입 FBI 요원들이 '더 프래터니티(The Fraternity)'라는 네트워크를 위장해 수억 달러를 운용하는 범죄계 거물 필 키쳐의 조직에 잠입한 실화를 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 영화의 주연을 비롯해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와 함께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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