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5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갖고 있던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물려받은 뒤 처음 참석하는 공개 행사다.
삼성가를 대표해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 외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다른 오너가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5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갖고 있던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물려받은 뒤 처음 참석하는 공개 행사다.
삼성가를 대표해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 외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다른 오너가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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